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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나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내가 처음부터 못생긴 것뿐이야 화장도 할 줄 모르는데 여전히 못생겼어 안경을 쓰다 보니 눈이 작아지고 태어나서 코밖에 없어요. 저는 제 얼굴에 대한 믿음이 별로 없고 거절도 못하기 때문에 제 인생샷을 4장이나 찍을 때마다 스토리에 올리는데 정말 못생겼어요. 그런데 그걸 가리라고 하면 깡패처럼 보인다. 얼굴에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. 나는 내 인생의 사진을 네 장 찍어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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